
26.03.29
취직한지 5개월 지났고, 아직까지 일이 너무 적응이 안돼 도저히 따라가질 못해서 그냥 그만두고 싶은데 이런 이유로 그만두겠다고 말을 해도 괜찮을까요.
최저시급 비슷하게 받아도 일이 괜찮으니 버텨봐야지! 라는 생각도 도저히 안 듭니다... 이게 무슨 배부른 소리지? 같겠지만 진짜 5개월동안 기본 업무조차 제대로 못해서 매일 울면서 퇴근을 하니, 이걸 이렇게까지 못하는데 내가 여기서 버텨야 하나? 싶어져 퇴사하는걸 고민하고 있습니다...
주변에 좋으신 분들 뿐이라 해결방안 찾아보겠다고 일단 일을 줄여도보고, 나눠도보고, 사수분이 옆에서 봐주기도 했는데도 못 했어요. 아니 그냥 못해요. 다른 분들도 황당해하며 웃더라고요 진심 안좋은 의미로...
1개월 해보고 바로 그만두려 했던거 더 해보라고 하셔서 5개월 꾸역꾸역 버텼는데 정말 도저히 안되겠어서... 혹시 비슷한 상황에서 다들 어떻게 퇴직 의사 밝히고 대처하셨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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